질염때문에 많이 고생했습니다.. 남편이 저를 좀 밤마다 피하더라구요.
저는 몰랐는데, 남편이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줘서 알게됬습니다. 냄새가 심하게난다구요 ..
그다음날 병원을 찾아가고 약을먹었지만 어느정도 개선은 있었는데 , 완벽하게 없어지지 않더라구요..
그래서 다른병원을 옮겨봐도 변함이없어.. 보나데아 복용 3주됐네요.
냄새가..100프로 없어진건 아니지만.. 정말 90프로정도 ..없어졌습니다. 저도 느끼지만, 남편또한느낀다고하네요.
신기할정도네요. 병원들고가서 물어봐야하나 싶기도하구요. 스트레스가 줄어서 일단 좋아요~
후기남겨주셔서 감사드리구요.
더욱더 발전하는 한국생활건강이 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